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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정뉴타운1-1지구 재개발 ‘순항’
오는 26일까지 조합원 분양신청, 8~9월께 관리처분총회 예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6-18 15:03:30 · 공유일 : 2015-06-18 20:01:5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1-1지구(재개발)가 304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움직임에 분주하다.
지난 18일 신정뉴타운1-1지구(이하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연제복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이 한창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이뤄진다.
신정1-1지구 재개발 조합의 연제복 조합장은 "지난달 4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고 같은 달 7일 고시가 이뤄졌다.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된 조합원 분양신청은 이달 26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고 말했다.
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무리한 후 오는 8~9월께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연 조합장은 "최대한 빠르게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오는 10~11월쯤에는 이주 및 철거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께 일반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 조합장에 따르면 앞서 분양했던 `신정뉴타운롯데캐슬`보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돼 조합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조합원분양가는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조정될 계획이다.
한편 신정1-1지구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청황길 7 일대 17만4799.4㎡를 대상으로 한다. 시공자(현대산업개발-두산건설)는 이곳에 건폐율 25.03%, 용적률 264.24%를 적용해 전용면적 52~101㎡ 중소형 위주 아파트 3045가구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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