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1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오후 2시 대치동 구마을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광필ㆍ이하 조합)은 대치2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48명 중 323명(서면결의 179명, 직접 14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2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결의의 건`은 높은 득표수로 원안 가결됐다. 가결된 내용에 따르면 대치동 구마을1지구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역삼로84길 19 일대 2만14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용적률 240.98%, 건폐율 26.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10개동 454가구를 신축할 예정이다.
이외에 상정된 나머지 6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3호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기 선정 업체 재확인 및 금전소비대차 약정서 추인의 건` ▲제6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조합 설립 변경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재건축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며 "상정된 안건이 최소 91% 이상의 득표수로 가결됐다. 안건별로 최소 313표, 최고 320표를 얻었다"고 말했다.
구마을1지구 조합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해 오는 9월 말까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앞선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오는 9월까지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업시행인가가 끝나면 관리처분인가를 준비해 내년 상반기에는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주는 내년 2/4분기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마을1지구는 2009년 시공자로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을 선정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1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오후 2시 대치동 구마을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광필ㆍ이하 조합)은 대치2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48명 중 323명(서면결의 179명, 직접 14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2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결의의 건`은 높은 득표수로 원안 가결됐다. 가결된 내용에 따르면 대치동 구마을1지구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역삼로84길 19 일대 2만14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용적률 240.98%, 건폐율 26.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10개동 454가구를 신축할 예정이다.
이외에 상정된 나머지 6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3호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기 선정 업체 재확인 및 금전소비대차 약정서 추인의 건` ▲제6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조합 설립 변경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재건축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며 "상정된 안건이 최소 91% 이상의 득표수로 가결됐다. 안건별로 최소 313표, 최고 320표를 얻었다"고 말했다.
구마을1지구 조합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해 오는 9월 말까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앞선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오는 9월까지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업시행인가가 끝나면 관리처분인가를 준비해 내년 상반기에는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주는 내년 2/4분기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마을1지구는 2009년 시공자로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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