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남구 용호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23일 용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영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참여가 기대에 못 미쳐 유찰됐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컨소시엄 가능)로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제한경쟁입찰은 5인 이상의 입찰 참가 신청이 있어야 하지만 지난 23일 입찰마감에서는 ▲한양 ▲효성건설PU-태영건설 컨소시엄 등 2곳만 참여해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이 3번째 유찰로 다음 입찰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며 "다음 달 대의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잡을 계획이며, 오는 9월 초에는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열린 이곳 현장설명회에는 ▲SK건설 ▲GS건설 ▲두산건설 ▲계룡건설 ▲한진중공업 ▲한양 ▲태영건설 ▲고려건설 ▲화성산업 ▲동일건설 ▲쌍용건설 ▲효성건설PU 등 1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남구 용호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23일 용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영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참여가 기대에 못 미쳐 유찰됐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컨소시엄 가능)로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제한경쟁입찰은 5인 이상의 입찰 참가 신청이 있어야 하지만 지난 23일 입찰마감에서는 ▲한양 ▲효성건설PU-태영건설 컨소시엄 등 2곳만 참여해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이 3번째 유찰로 다음 입찰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며 "다음 달 대의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잡을 계획이며, 오는 9월 초에는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열린 이곳 현장설명회에는 ▲SK건설 ▲GS건설 ▲두산건설 ▲계룡건설 ▲한진중공업 ▲한양 ▲태영건설 ▲고려건설 ▲화성산업 ▲동일건설 ▲쌍용건설 ▲효성건설PU 등 1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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