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65년 전 오늘(25일)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민족 최대 비극이 `잉태`된 날이다.
1953년 7월 27일까지 이어진 기나긴 전쟁은 남한과 16개 나라로 이뤄진 유엔(UN) 연합군, 중국과 옛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이 치른 `작은` 세계대전이었다. 이로 인해 남한은 198만~230만여 명, 북한은 292만~329만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유엔군과 중공군도 각각 15만여 명과 90만여 명의 인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같은 엄청난 비극이 세월 앞에서 속절없이 잊혀지고 있다. 심지어 `남한의 북침`이라는 북한의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옛 소련의 비밀문서가 공개되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밝혀졌다.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 땅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지.
[아유경제=정훈 기자] 65년 전 오늘(25일)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민족 최대 비극이 `잉태`된 날이다.
1953년 7월 27일까지 이어진 기나긴 전쟁은 남한과 16개 나라로 이뤄진 유엔(UN) 연합군, 중국과 옛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이 치른 `작은` 세계대전이었다. 이로 인해 남한은 198만~230만여 명, 북한은 292만~329만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유엔군과 중공군도 각각 15만여 명과 90만여 명의 인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같은 엄청난 비극이 세월 앞에서 속절없이 잊혀지고 있다. 심지어 `남한의 북침`이라는 북한의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옛 소련의 비밀문서가 공개되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밝혀졌다.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 땅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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