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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신흥2구역 재개발 시공권,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6-29 12:15:32 · 공유일 : 2015-06-29 20:01:4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흥2구역 재개발 주민대표위원회(위원장 신종선)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권리자 2120명 중 총 1890명(직접 참석 1741명 서면결의 149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회에 앞서 신흥2구역 재개발 주민대표위원회의 신종선 위원장은 "드디어 우리 사업의 획기적인 시작점이 될 수 있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권리자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재정착률을 높여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 중 권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제7호 `신흥2구역 민관 합동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의 건`은 총 1964명(부재자 투표 포함)의 권리자 중 1번 대림산업 748표, 2번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1186표, 무효ㆍ기권 30표로 나타나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을 맡게 됐다.
신 위원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의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했다"며 "메르스가 기승을 부리는 최근에도 총회에 직접 참석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 준 권리자들 덕분이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신흥2구역 민관 합동 재개발 방식 기준 변경의 건(찬성 1663표, 반대 61표, 무효ㆍ기권 166표)` ▲제2호 `지역난방 도입의 건(찬성 1679표, 반대 49표, 무효ㆍ기권 162표)` ▲제3호 `사업시행 약정서ㆍ운영규정 변경의 건(찬성 1476표, 반대 243표, 무효ㆍ기권 171표)` ▲제4호 `주민총회 직접 참석자 교통비 지급의 건(찬성 1619표, 반대 109표, 무효ㆍ기권 162표)` ▲제5호 `주민대표회의 미지급 운영비 지급의 건(찬성 1657표, 반대 51표, 무효ㆍ기권 182표)` ▲제6호 `협력 업체 기 투입비 지급의 건(찬성 1162표, 반대 548표, 무효ㆍ기권 180표)` ▲제7호 `신흥2구역 민관 합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의 건(부재자 투표 포함ㆍ기호 1번 대림산업 748표, 기호 2번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1186표 무효ㆍ기권 30표)`은 모두 높은 찬성표를 얻어 원안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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