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과 함께 올 상반기 최대 수주지로 주목 받았던 이곳의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김재식)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27일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은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날 상아ㆍ현대 재건축 조합의 문권탁 조합장은 "메르스 확산과 건설사들의 과열 경쟁에도 불구하고 평상심을 잃지 않고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위해 성숙한 모습과 협조로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12회의 상시 설명회와 2회의 합동홍보설명회를 통해 3개 시공자 후보에 대한 이해와 장단점 파악이 이뤄졌을 것이라 생각하는 만큼, 오늘 총회에서 행복한 보금자리를 잘 짓고 삶의 질 향상과 자산 가치 제고를 꾀할 수 있는 우수한 시공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은 예상대로 매우 뜨거웠다. 전체 조합원 583명 중 현장참석 393명을 포함해 총 56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의 안건(▲제1호 `조합 대의원 추가(신규) 선임의 건` ▲제2호 `조합정관 개정(안), 업무규정 개정(안), 예산ㆍ회계규정 제정(안), 회계처리규정 세칙 제정(안) 결의의 건` ▲제3호 `2015년 사업비 예산 수정의 건` ▲제4호 `대의원 보궐 선임 및 대의원회(제5~7차) 의결 사항 추인의 건` ▲제5호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대의원 신규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입후보자 7명 중 이화송ㆍ이길환ㆍ오재욱ㆍ김홍규ㆍ김병국 후보가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대의원 보궐 선임과 관련해서는 최영순ㆍ전희숙ㆍ김덕환ㆍ문영자ㆍ이문재ㆍ최길숙 후보 전원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총 561표 중 245표를 득한 현대산업개발이 1위를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먼저 현대산업개발을 선택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랜 홍보 기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진실`과 `진심`이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 당사의 신념이 인정 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며 "오늘은 그동안 외롭게 사업을 추진해 오던 조합이 당사와 손을 맞잡고 가는 경사스런 순간이다. 전문 사업인 재건축사업을 비전문가인 조합이 그동안 추진해 온 것이 대단하다. 당사는 상아ㆍ현대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제안서상의 모든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과 함께 올 상반기 최대 수주지로 주목 받았던 이곳의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김재식)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27일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은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날 상아ㆍ현대 재건축 조합의 문권탁 조합장은 "메르스 확산과 건설사들의 과열 경쟁에도 불구하고 평상심을 잃지 않고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위해 성숙한 모습과 협조로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12회의 상시 설명회와 2회의 합동홍보설명회를 통해 3개 시공자 후보에 대한 이해와 장단점 파악이 이뤄졌을 것이라 생각하는 만큼, 오늘 총회에서 행복한 보금자리를 잘 짓고 삶의 질 향상과 자산 가치 제고를 꾀할 수 있는 우수한 시공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은 예상대로 매우 뜨거웠다. 전체 조합원 583명 중 현장참석 393명을 포함해 총 56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의 안건(▲제1호 `조합 대의원 추가(신규) 선임의 건` ▲제2호 `조합정관 개정(안), 업무규정 개정(안), 예산ㆍ회계규정 제정(안), 회계처리규정 세칙 제정(안) 결의의 건` ▲제3호 `2015년 사업비 예산 수정의 건` ▲제4호 `대의원 보궐 선임 및 대의원회(제5~7차) 의결 사항 추인의 건` ▲제5호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대의원 신규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입후보자 7명 중 이화송ㆍ이길환ㆍ오재욱ㆍ김홍규ㆍ김병국 후보가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대의원 보궐 선임과 관련해서는 최영순ㆍ전희숙ㆍ김덕환ㆍ문영자ㆍ이문재ㆍ최길숙 후보 전원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총 561표 중 245표를 득한 현대산업개발이 1위를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먼저 현대산업개발을 선택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랜 홍보 기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진실`과 `진심`이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 당사의 신념이 인정 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며 "오늘은 그동안 외롭게 사업을 추진해 오던 조합이 당사와 손을 맞잡고 가는 경사스런 순간이다. 전문 사업인 재건축사업을 비전문가인 조합이 그동안 추진해 온 것이 대단하다. 당사는 상아ㆍ현대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제안서상의 모든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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