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 예비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후보자가 정해졌다.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실시된 방배13구역 재건축 예비 추진위 후보 선거 결과, 예비 위원장에 성흥구 후보가, 예비 감사에 한재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29일 서초구청 주거개선과 관계자는 "예비 추진위 후보에는 성흥구 위원장, 한재규 감사가 선출됐다"며 "오늘(29일) 당선 공고가 난다. 다음 달부터 구체적인 추진위 구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배13구역 재건축 예비 추진위 선거에 관심이 쏠린 이유는 이번 선거가 앞서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정비사업에 전국 최초로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한다는 발표에 따라 이를 방배13구역에 시범 적용했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주민 의사결정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활용한 전자투표 방식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날 시는 자체 규정으로 즉시 시행이 가능한, 공공관리제도에 따른 최초 추진위를 구성하는 구역부터 이를 의무 적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방배13구역에 어디서나 간편하게 투표할 수 있는 전자투표 방식이 도입돼 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법 개정을 통해 전자투표가 제도화되면 기존 서면결의 방식으로 인한 문제가 감소되고 사회적 비용도 줄어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 예비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후보자가 정해졌다.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실시된 방배13구역 재건축 예비 추진위 후보 선거 결과, 예비 위원장에 성흥구 후보가, 예비 감사에 한재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29일 서초구청 주거개선과 관계자는 "예비 추진위 후보에는 성흥구 위원장, 한재규 감사가 선출됐다"며 "오늘(29일) 당선 공고가 난다. 다음 달부터 구체적인 추진위 구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배13구역 재건축 예비 추진위 선거에 관심이 쏠린 이유는 이번 선거가 앞서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정비사업에 전국 최초로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한다는 발표에 따라 이를 방배13구역에 시범 적용했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주민 의사결정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활용한 전자투표 방식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날 시는 자체 규정으로 즉시 시행이 가능한, 공공관리제도에 따른 최초 추진위를 구성하는 구역부터 이를 의무 적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방배13구역에 어디서나 간편하게 투표할 수 있는 전자투표 방식이 도입돼 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법 개정을 통해 전자투표가 제도화되면 기존 서면결의 방식으로 인한 문제가 감소되고 사회적 비용도 줄어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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