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안산 건건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건건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26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조합은 현설 결과를 살펴보면서 이 자리에서 입찰마감 일정 등을 통보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은 제한경쟁입찰이다.
전체 조합원이 235명인 이 사업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건건6길 11-1 일원 1만59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공동주택 6개동 38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건건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26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조합은 현설 결과를 살펴보면서 이 자리에서 입찰마감 일정 등을 통보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은 제한경쟁입찰이다.
전체 조합원이 235명인 이 사업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건건6길 11-1 일원 1만59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공동주택 6개동 38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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