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헌ㆍ이하 조합)이 총회를 열고 사업 진척에 필요한 안건들을 처리했다.
홍제2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홍제1동 한양아파트 단지 내 축복중앙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45명 중 총 28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5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제1호 `예산ㆍ회계규정 제정의 건(찬성 278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3표)` ▲제2호 `2015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2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3표)` ▲제3호 `2015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2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3표)` ▲제4호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의 건(찬성 2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3표)` ▲제5호 `법률 컨설팅(명도 소송 등) 추가 계약 추인의 건(찬성 2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3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측에 따르면 현재 홍제2구역 주민 이주율은 83%이다. 시공은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이 맡는다.
조합 관계자는 "이주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철거 및 착공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은 오는 10월, 일반분양은 오는 11월부터 시작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완공 및 입주는 2018년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28안길 22 일대 2만660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건폐율 20.34%, 용적률 220.2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8층 아파트 10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헌ㆍ이하 조합)이 총회를 열고 사업 진척에 필요한 안건들을 처리했다.
홍제2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홍제1동 한양아파트 단지 내 축복중앙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45명 중 총 28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5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제1호 `예산ㆍ회계규정 제정의 건(찬성 278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3표)` ▲제2호 `2015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2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3표)` ▲제3호 `2015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27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3표)` ▲제4호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의 건(찬성 2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3표)` ▲제5호 `법률 컨설팅(명도 소송 등) 추가 계약 추인의 건(찬성 2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3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측에 따르면 현재 홍제2구역 주민 이주율은 83%이다. 시공은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이 맡는다.
조합 관계자는 "이주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철거 및 착공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은 오는 10월, 일반분양은 오는 11월부터 시작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완공 및 입주는 2018년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28안길 22 일대 2만660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건폐율 20.34%, 용적률 220.2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8층 아파트 10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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