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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천2구역 재개발, 뉴스테이 추진 위한 ‘사업성 제고’ 눈앞
지난달 29일 기준용적률 20%p 상향 골자로 한 ‘인천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고시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7-02 14:12:14 · 공유일 : 2015-07-02 20:01:53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도입된 `뉴스테이` 정책에 발맞춰 사업성 제고에 한창이라 눈길이 쏠린다. 이곳은 정비사업지 중 `뉴스테이` 정책이 적용된 첫 사례로, 현재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달 2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청천2구역의 기준용적률 상향을 골자로 한 `인천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청천2구역의 기준용적률은 기존 210%에서 230%까지 상향됐다. 이에 따라 용적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정비기반시설 기부채납 부담을 다소 덜어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시에 따르면 최근 청천2구역은 `뉴스테이` 정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용도지역 변경)` 됨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300%)까지 적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업계 관계자 등에 의하면 용적률 300% 적용 시 이곳은 조합원분양분 1493가구와 재개발 공공임대 260가구를 제외한 3197가구를 일반분양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통상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정비계획 변경 기간을 통합 심의 등을 통해 대폭 단축함으로써 해당 작업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오는 9~10월 중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할 계획이다.
`뉴스테이` 정책 도입 후 그 실효성이 아직 검증되지 않은 지금, 이 제도를 첫 적용한 청천2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기업형 임대주택의 `효시`로 남을 지에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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