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소강상태를 보이던 메르스 사태가 새 국면을 맞이했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이틀 연속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2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의 검체 분석 결과가 양성 판정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메르스 격리 병동 진료에 참여한 이 환자는 이날 오전 병원 자체 발열 검사에서 증상이 발견됐고 병원에서 시행한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최근 확진자가 없던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지난 1일에 1명, 2일에 1명 등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메르스 종식 선언은 또다시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한편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발표한 `메르스 일일 현황(3일 오전 6시 기준)`에 따르면 확진자(184명) 가운데 퇴원자(109명)와 사망자(33명)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42명이며 이 가운데 30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12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격리자는 2076명으로 전날보다 171명 줄었다. 격리 해제자는 241명이 늘어난 1만4062명으로 집계됐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소강상태를 보이던 메르스 사태가 새 국면을 맞이했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이틀 연속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2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의 검체 분석 결과가 양성 판정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메르스 격리 병동 진료에 참여한 이 환자는 이날 오전 병원 자체 발열 검사에서 증상이 발견됐고 병원에서 시행한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최근 확진자가 없던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지난 1일에 1명, 2일에 1명 등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메르스 종식 선언은 또다시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한편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발표한 `메르스 일일 현황(3일 오전 6시 기준)`에 따르면 확진자(184명) 가운데 퇴원자(109명)와 사망자(33명)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42명이며 이 가운데 30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12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격리자는 2076명으로 전날보다 171명 줄었다. 격리 해제자는 241명이 늘어난 1만406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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