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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여2-2지구 재개발, 이주 ‘눈앞’… 지난달 26일 관리처분인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7-03 11:40:42 · 공유일 : 2015-07-03 20:01:5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2-2지구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눈앞에 뒀다.
지난 2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거여2-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달 26일 승인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송파구 마천로56길 19-13 일원 6만1850.10㎡에는 조합원분양분 592가구와 일반분양분 380가구, 임대 227가구 등 1199가구가 신축된다.
조합원들의 재산 총액과 분양가, 추가부담금 등을 확정 짓는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됨에 따라 거여2-2지구는 이주를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따라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편 이곳은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인근에 위례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어 향후 연계 발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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