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관객과 출연진, 선수들이 하모니를 이뤄 만들어 낸 축제의 장이었다"
지난 3일 치러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U대회) 개막식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평과 함께 감동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다.
U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윤장현)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을 직접 찾아 관람한 시민, 가정에서 TV를 통해 시청한 시민 등은 한층 높아진 광주의 문화 역량에 한껏 자부심을 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 참여한 시민들은 대체로 뛰어난 작품성과 연출력, 표현력이 유난히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U대회 개막식을 참관한 시민 고정미 씨는 "별 기대하지 않고 그냥 분위기를 느끼러 갔는데 개막식 행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한 편의 뮤지컬이었고 잘 만들어진 오페라 같은 강렬한 느낌"이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시민 김미용 씨는 "마치 한 편의 대서사시를 보는 것 같았다"며 "광주가 자랑스럽고 광주 시민이란 게 자랑스러운 하루였다. 잘 준비해준 광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에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나아가 우리 광주가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중계한 KBS의 개막식 시청률은 전국 기준 6.6%, 지역 19.5%(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해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한 많은 국민들이 TV를 통해 U대회 개막식을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개막식을 책임진 박명성 총감독은 "광주 시민들이 이 대회를 통해 광주의 문화적 역량을 느끼고 광주 문화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길 바라며 준비에 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U대회는 지난 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2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경기 종목은 총 13개의 기본 종목과 개최 도시가 정하는 선택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 대회는 전 세계 170여 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관객과 출연진, 선수들이 하모니를 이뤄 만들어 낸 축제의 장이었다"
지난 3일 치러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U대회) 개막식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평과 함께 감동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다.
U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윤장현)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을 직접 찾아 관람한 시민, 가정에서 TV를 통해 시청한 시민 등은 한층 높아진 광주의 문화 역량에 한껏 자부심을 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 참여한 시민들은 대체로 뛰어난 작품성과 연출력, 표현력이 유난히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U대회 개막식을 참관한 시민 고정미 씨는 "별 기대하지 않고 그냥 분위기를 느끼러 갔는데 개막식 행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한 편의 뮤지컬이었고 잘 만들어진 오페라 같은 강렬한 느낌"이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시민 김미용 씨는 "마치 한 편의 대서사시를 보는 것 같았다"며 "광주가 자랑스럽고 광주 시민이란 게 자랑스러운 하루였다. 잘 준비해준 광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에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나아가 우리 광주가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중계한 KBS의 개막식 시청률은 전국 기준 6.6%, 지역 19.5%(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해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한 많은 국민들이 TV를 통해 U대회 개막식을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개막식을 책임진 박명성 총감독은 "광주 시민들이 이 대회를 통해 광주의 문화적 역량을 느끼고 광주 문화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길 바라며 준비에 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U대회는 지난 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2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경기 종목은 총 13개의 기본 종목과 개최 도시가 정하는 선택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 대회는 전 세계 170여 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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