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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동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돌입
오는 10일 현장설명회, 이달 30일 입찰마감… 설계자도 뽑아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7-06 11:40:16 · 공유일 : 2015-07-06 20:01:5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해운대구 우동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우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홍열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ㆍ설계자를 선정키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시공자ㆍ설계자 순서대로 오는 10일 오후 3시와 3시 30분에 개최된다. 조합은 이후 이달 30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우동5구역 시공자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단일 사업장 아파트 300가구 이상 시공 실적이 있는 업체여야만 하며,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으로 조합에 내는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설계자 입찰에서는 부산 시내에 본사를 둔 업체 등이 참가 자격을 가진다.
한편 이 사업은 해운대구 해운대로469번길 183-10 일원 7000㎡(정비구역지정 시)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6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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