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 남구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8일 대구 남구청 등에 따르면 관내 12곳에 달하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중 5곳이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특히 대명2동 재건축은 지난해 10월 시공자를 선정해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갔다. 아울러 청약 1순위 경쟁률이 140:1을 기록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남구 재개발ㆍ재건축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로 업계 관계자들은 `규제 완화`를 원인으로 손꼽았다. 노후 주택 비율이 대구시 중 두 번째일 정도로 낙후된 지역이지만 인근에 미군 부대와 앞산이 위치해 있어 층수 제한 등 각종 건축 규제를 받아 왔기 때문이다.
이 같은 규제에 남구 주민들과 구청은 대구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요청했고 대구시는 이를 받아들여 최근 5년간 정비구역 내 아파트 층수를 올릴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
남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각종 규제 완화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미군 부대 헬기장도 반환 예정이라 관내 재개발ㆍ재건축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1~2년 사이에 예정된 재개발ㆍ재건축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 남구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8일 대구 남구청 등에 따르면 관내 12곳에 달하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중 5곳이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특히 대명2동 재건축은 지난해 10월 시공자를 선정해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갔다. 아울러 청약 1순위 경쟁률이 140:1을 기록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남구 재개발ㆍ재건축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로 업계 관계자들은 `규제 완화`를 원인으로 손꼽았다. 노후 주택 비율이 대구시 중 두 번째일 정도로 낙후된 지역이지만 인근에 미군 부대와 앞산이 위치해 있어 층수 제한 등 각종 건축 규제를 받아 왔기 때문이다.
이 같은 규제에 남구 주민들과 구청은 대구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요청했고 대구시는 이를 받아들여 최근 5년간 정비구역 내 아파트 층수를 올릴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
남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각종 규제 완화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미군 부대 헬기장도 반환 예정이라 관내 재개발ㆍ재건축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1~2년 사이에 예정된 재개발ㆍ재건축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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