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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산1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10곳 참가… 이달 29일 입찰마감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7-08 16:24:51 · 공유일 : 2015-07-08 20:02:00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8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는 ▲쌍용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일성건설 ▲SK건설 ▲아이에스동서 ▲롯데건설 ▲효성건설PU ▲진흥기업 ▲GS건설 등 10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이달 2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며 "우리 구역은 2008년 7월 조합을 설립하고 시공자를 선정한 이력이 있지만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겨 새롭게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에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면 앞으로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까지 탄력 있게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현설에는 각각 4곳과 3곳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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