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이하 호원지구) 재개발사업에 호재가 겹쳤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 적용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곳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전체 세대수의 17% 이상에서 5% 이상으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임대 세대수도 670가구에서 193가구로 대폭 줄었다.
이는 곧 일반분양분의 추가 확보로 이어져 사업성 제고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전체 계획세대수는 3936가구에서 3850가구로 감소했다. 하지만 분양 세대수는 3266가구에서 3657가구로 늘었다(전체 세대수 대비 분양분 비중 83%→95%).
안양시 도시정비과 최영덕 주무관은 "호원지구 재개발의 경우 정비구역 안에 학교 용지를 확보할 수 있어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이 기존 17%에서 5%로 파격적인 완화가 이뤄졌다"며 "이번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됨에 따라 같은 내용으로 현재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 수순을 밟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은 지난달 2일 안양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현재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후속 절차를 밟고 있으며, 사업시행 변경인가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감정평가 및 분양신청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이하 호원지구) 재개발사업에 호재가 겹쳤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 적용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곳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전체 세대수의 17% 이상에서 5% 이상으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임대 세대수도 670가구에서 193가구로 대폭 줄었다.
이는 곧 일반분양분의 추가 확보로 이어져 사업성 제고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전체 계획세대수는 3936가구에서 3850가구로 감소했다. 하지만 분양 세대수는 3266가구에서 3657가구로 늘었다(전체 세대수 대비 분양분 비중 83%→95%).
안양시 도시정비과 최영덕 주무관은 "호원지구 재개발의 경우 정비구역 안에 학교 용지를 확보할 수 있어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이 기존 17%에서 5%로 파격적인 완화가 이뤄졌다"며 "이번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됨에 따라 같은 내용으로 현재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 수순을 밟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은 지난달 2일 안양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현재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후속 절차를 밟고 있으며, 사업시행 변경인가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감정평가 및 분양신청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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