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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암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순항’
지난 10일 현장설명회에 5개 업체 참여… 오는 31일 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7-13 11:15:16 · 공유일 : 2015-07-13 20:01:4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남구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3일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5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조합은 오는 31일 입찰을 마감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걸음을 재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광명주택 ▲제일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며 "이 같은 추세를 이어 오는 31일에 (입찰을) 마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은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 일원 14만8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건폐율 14.53%, 용적률 255.2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2359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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