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1일 오후 2시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신ㆍ이하 조합)은 봉은초등학교 3층 체육관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85명 중 72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앞서 박창신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건축심의 내용을 토대로 사업시행계획(안)을 수립해 지난 4월 30일 조합원 설명회를 개최,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같은 계획(안)에 대해 제15-2차 대의원회 심의와 동의를 거쳐 오늘 총회를 소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은 높은 득표수로 원안 가결됐다. 가결된 내용에 따르면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 일대 6만19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용적률 299.84%, 건폐율 18.64%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5~35층 2229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외에 상정된 4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찬성 615표, 99표, 무효ㆍ기권 11표)` ▲제2호 `2015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574표, 반대 131표, 무효ㆍ기권 20표)`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찬성 616표, 반대 96표, 무효ㆍ기권 13표)` ▲제4호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찬성 611표, 반대 103표, 무효ㆍ기권 11표)` ▲제5호 안건 `사업시행계획(서) 및 관리처분계획(서) 개략적 공개의 건(찬성 606표, 반대 100표, 무효ㆍ기권 19표)`등이 이에 해당한다.
총회를 마무리 하면서 박창신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출석률이 높게 나타나 기쁘다"며 "이번 총회가 우리 사업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은 청담ㆍ도곡아파트지구에 속해 있으며 2005년 서울시에서 개발기본계획을 만들어 확정ㆍ고시한 내용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 역시 서울시 (건축)심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날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필요한 안건이 가결되면서 조합은 오는 8~9월에 인가 신청 및 공람ㆍ공고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1일 오후 2시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신ㆍ이하 조합)은 봉은초등학교 3층 체육관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85명 중 72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앞서 박창신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건축심의 내용을 토대로 사업시행계획(안)을 수립해 지난 4월 30일 조합원 설명회를 개최,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같은 계획(안)에 대해 제15-2차 대의원회 심의와 동의를 거쳐 오늘 총회를 소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은 높은 득표수로 원안 가결됐다. 가결된 내용에 따르면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 일대 6만19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용적률 299.84%, 건폐율 18.64%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5~35층 2229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외에 상정된 4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찬성 615표, 99표, 무효ㆍ기권 11표)` ▲제2호 `2015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574표, 반대 131표, 무효ㆍ기권 20표)`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찬성 616표, 반대 96표, 무효ㆍ기권 13표)` ▲제4호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찬성 611표, 반대 103표, 무효ㆍ기권 11표)` ▲제5호 안건 `사업시행계획(서) 및 관리처분계획(서) 개략적 공개의 건(찬성 606표, 반대 100표, 무효ㆍ기권 19표)`등이 이에 해당한다.
총회를 마무리 하면서 박창신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출석률이 높게 나타나 기쁘다"며 "이번 총회가 우리 사업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은 청담ㆍ도곡아파트지구에 속해 있으며 2005년 서울시에서 개발기본계획을 만들어 확정ㆍ고시한 내용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 역시 서울시 (건축)심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날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필요한 안건이 가결되면서 조합은 오는 8~9월에 인가 신청 및 공람ㆍ공고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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