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연평해전`의 누적 관객 수는 지난 12일 기준 469만6135명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10~12일) 87만2664명을 동원하며 `400만 벽`을 거뜬히 넘어선 것이다.
개봉 3주 차로 접어든 `연평행전`의 기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포털ㆍ영화 사이트에서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하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한일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던 2002년 6월 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서 북한의 기습 공격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우리 해군 6명과 그들의 전우ㆍ연인ㆍ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 기반 영화다. 원래 `서해교전`으로 불렸으나 이를 기리기 위해 정부가 2008년 4월 `제2연평해전`으로 명명했다. 제1연평해전은 1999년 6월 15일 발생했으며, 당시 우리 해군이 북한에 대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인사이드아웃`는 67만9348명(누적 75만104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64만7777명(누적 263만4190명)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연평해전`의 누적 관객 수는 지난 12일 기준 469만6135명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10~12일) 87만2664명을 동원하며 `400만 벽`을 거뜬히 넘어선 것이다.
개봉 3주 차로 접어든 `연평행전`의 기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포털ㆍ영화 사이트에서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하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한일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던 2002년 6월 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서 북한의 기습 공격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우리 해군 6명과 그들의 전우ㆍ연인ㆍ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 기반 영화다. 원래 `서해교전`으로 불렸으나 이를 기리기 위해 정부가 2008년 4월 `제2연평해전`으로 명명했다. 제1연평해전은 1999년 6월 15일 발생했으며, 당시 우리 해군이 북한에 대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인사이드아웃`는 67만9348명(누적 75만104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64만7777명(누적 263만4190명)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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