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을 붙을 전망이다. 총회를 통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됐던 사항들을 걷어 냈기 때문이다.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세봉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총회 시작에 앞서 과천주공6단지 구세봉 조합장은 "오늘 상정된 안건은 조합원들이 바라는 신속한 재건축사업을 위해 최적의 안을 상정한 것이다"며 "모든 안건을 통과시킴으로써 우리 조합이 본래의 사업 속도를 되찾아 과천 선두 그룹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 상정된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 건(찬성 1052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15표)`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건(찬성 1051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13표)` ▲제3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찬성 1036표, 반대 38표, 무효ㆍ기권 15표)` ▲제4호 `52-1번지 근린생활시설(목욕탕) 합의서 인준 건(찬성 1043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14표)` ▲제5호 `53번지 유치원 용지 계획 변경 건(찬성 1047표, 반대 31표, 무효ㆍ기권 11표)` ▲제6호 `청계초등학교 학교시설 증개축 협약서 체결 추인 건(찬성 1066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14표)` 등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구 조합장은 "조합이 안고 있는 현안인 상가, 목욕탕, 유치원, 학교 문제 등 전부를 해결하는 것이 최선책이지만 다소 미흡하게나마 문제를 해결했다"며 "앞으로 꾸준히 남은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조합장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조합원분양을 공고하고 내년 1월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거쳐 3월까지 인가를 받게끔 계획하고 있다. 이어 4월부터 6개월간 이주에 들어가 11월 철거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7년엔 착공, 공사 기간은 32개월로 일반분양은 같은 해 4월로 계획을 잡았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을 붙을 전망이다. 총회를 통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됐던 사항들을 걷어 냈기 때문이다.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세봉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총회 시작에 앞서 과천주공6단지 구세봉 조합장은 "오늘 상정된 안건은 조합원들이 바라는 신속한 재건축사업을 위해 최적의 안을 상정한 것이다"며 "모든 안건을 통과시킴으로써 우리 조합이 본래의 사업 속도를 되찾아 과천 선두 그룹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 상정된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 건(찬성 1052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15표)`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건(찬성 1051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13표)` ▲제3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찬성 1036표, 반대 38표, 무효ㆍ기권 15표)` ▲제4호 `52-1번지 근린생활시설(목욕탕) 합의서 인준 건(찬성 1043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14표)` ▲제5호 `53번지 유치원 용지 계획 변경 건(찬성 1047표, 반대 31표, 무효ㆍ기권 11표)` ▲제6호 `청계초등학교 학교시설 증개축 협약서 체결 추인 건(찬성 1066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14표)` 등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구 조합장은 "조합이 안고 있는 현안인 상가, 목욕탕, 유치원, 학교 문제 등 전부를 해결하는 것이 최선책이지만 다소 미흡하게나마 문제를 해결했다"며 "앞으로 꾸준히 남은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조합장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조합원분양을 공고하고 내년 1월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거쳐 3월까지 인가를 받게끔 계획하고 있다. 이어 4월부터 6개월간 이주에 들어가 11월 철거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7년엔 착공, 공사 기간은 32개월로 일반분양은 같은 해 4월로 계획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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