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뉴타운사업 중 최대 규모로 가장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는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지난 1일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승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 등 2개 사업단이 응찰했다.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달 25일 조합원총회를 열어 시공자를 선택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공개된 양측의 사업 조건을 살펴본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의 승리를 점치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양측이 조합에 제출한 `시공자 사업 참여 제안서 비교표`에 따르면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의 조건이 경쟁사에 비해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큰 관심사인 3.3㎡당 공사비의 경우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 421만5000원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 418만원으로 각각 책정돼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이 우위를 점했다.
공사 기간은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이 실착공 후 33개월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이 35개월을 각각 제시했다.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조정 부분을 보면 양측 모두 실착공 이후 공사비 변동이 없는 조건이며 지질 여건도 일반 토사 100% 기준으로 동일하다.
가구당 이주비로 범위를 넓히면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의 우위가 확연해진다.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은 가구당 평균 1억2000만원을 제시,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평균 1억원)을 앞섰다.
이사비용 역시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이 가구당 500만원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이 가구당 300만원으로 격차가 컸다.
이 밖에 사업비 한도 역시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이 유리하다.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은 `670억원 한도에서 무이자 지원`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은 `600억원 한도에서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3037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시공권의 주인이 누가 될지에 오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로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뉴타운사업 중 최대 규모로 가장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는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지난 1일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승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 등 2개 사업단이 응찰했다.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달 25일 조합원총회를 열어 시공자를 선택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공개된 양측의 사업 조건을 살펴본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의 승리를 점치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양측이 조합에 제출한 `시공자 사업 참여 제안서 비교표`에 따르면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의 조건이 경쟁사에 비해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큰 관심사인 3.3㎡당 공사비의 경우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 421만5000원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 418만원으로 각각 책정돼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이 우위를 점했다.
공사 기간은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이 실착공 후 33개월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이 35개월을 각각 제시했다.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조정 부분을 보면 양측 모두 실착공 이후 공사비 변동이 없는 조건이며 지질 여건도 일반 토사 100% 기준으로 동일하다.
가구당 이주비로 범위를 넓히면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의 우위가 확연해진다.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은 가구당 평균 1억2000만원을 제시,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평균 1억원)을 앞섰다.
이사비용 역시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이 가구당 500만원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이 가구당 300만원으로 격차가 컸다.
이 밖에 사업비 한도 역시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이 유리하다. ▲GS건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은 `670억원 한도에서 무이자 지원` ▲대우건설-이수건설 컨소시엄은 `600억원 한도에서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3037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시공권의 주인이 누가 될지에 오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로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