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은 포스코건설의 품에 안겼다.
20일 염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농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8일 광주광역시염주종합체육관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다수의 표를 얻은 포스코건설이 시공자로 낙점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001명 중 현장 참석 331명 및 서면결의 631명 등 총 96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전체 962표 중 716표를 얻으며 경쟁사인 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을 제쳤다.
개표 결과 발표 후 포스코건설 재건축 담당 송주성 과장은 "상대 건설사가 만만치 않아 어려운 승부를 예상했다"며 "하지만 총회 결과가 말해주듯이 우리 포스코건설의 우수한 사업 조건은 이곳 조합원들께 인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자부심이 한층 더 커졌다. 다시 한 번 성원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포스코건설의 백종원 차장도 "예상 밖의 `대승`을 거둔 데 대해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 광주 최고의 사업 조건을 제시한 당사는 오늘 이 자리를 초심을 새기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프리미엄 단지로 건축, 향후 이 일대 랜드마크로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조합원들께 보답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이번 염주주공 수주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도 서울 강남 재건축 등에 적극적인 공세를 이어 갈 방침이다.
한편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도급제 방식으로 전환한 후 순조로운 진행을 보였으며 조합원들도 이 같은 사업 방식에 동의를 표했다"며 "이제 건축심의를 위한 준비에 착수할 것이다. 내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사업 일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은 포스코건설의 품에 안겼다.
20일 염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농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8일 광주광역시염주종합체육관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다수의 표를 얻은 포스코건설이 시공자로 낙점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001명 중 현장 참석 331명 및 서면결의 631명 등 총 96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전체 962표 중 716표를 얻으며 경쟁사인 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을 제쳤다.
개표 결과 발표 후 포스코건설 재건축 담당 송주성 과장은 "상대 건설사가 만만치 않아 어려운 승부를 예상했다"며 "하지만 총회 결과가 말해주듯이 우리 포스코건설의 우수한 사업 조건은 이곳 조합원들께 인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자부심이 한층 더 커졌다. 다시 한 번 성원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포스코건설의 백종원 차장도 "예상 밖의 `대승`을 거둔 데 대해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 광주 최고의 사업 조건을 제시한 당사는 오늘 이 자리를 초심을 새기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프리미엄 단지로 건축, 향후 이 일대 랜드마크로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조합원들께 보답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이번 염주주공 수주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도 서울 강남 재건축 등에 적극적인 공세를 이어 갈 방침이다.
한편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도급제 방식으로 전환한 후 순조로운 진행을 보였으며 조합원들도 이 같은 사업 방식에 동의를 표했다"며 "이제 건축심의를 위한 준비에 착수할 것이다. 내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사업 일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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