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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리7구역 재개발, 오는 23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단독 응찰한 화성산업 상정해 조합원 찬반 투표로 결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7-20 14:35:27 · 공유일 : 2015-07-20 20:01:5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7재정비촉진구역(이하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영규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마지막 수의계약 방식 입찰을 마감한 결과 화성산업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23일 오후 6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단독 응찰한 화성산업에 대한 찬반을 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화성산업이 서구 국채보상로37안길 22 일대 8만9032㎡에 1596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를 지을 시공권을 가져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평리7구역 재개발 조합의 남영규 조합장은 "세 번이나 시공자 선정이 유찰돼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며 "하지만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노력한 결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대단히 축복된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에 대한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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