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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가시권’
지난 18일 총회서 사업시행계획 의결…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486가구 신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7-21 11:21:44 · 공유일 : 2015-07-21 13:03:4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었다.
지난 18일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용ㆍ이하 조합)은 시내 근로자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86명 중 41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박창용 조합장은 "우리 재건축사업의 본격화를 알리는 시발점인 건축심의 통과를 통지받고 오늘 총회를 개최할 수 있었던 데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거침없고 신속히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사업시행계획(안) 결의의 건(제4호)`은 높은 득표수로 원안 가결됐다. 가결된 내용에 따르면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은 단원구 선부광장1로 185 일원 2만864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246.70%, 건폐율 12.8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4~29층 아파트 48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외에 상정된 3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2015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박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가 고시되면 연내에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를 통해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할 것이며, 내년에는 관리처분인가와 더불어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부디 끝까지 도와주시고 우리 단지가 새롭게 명품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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