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평리3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오후 2시 대구 서구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평리3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영무토건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56명 중 43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평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김청진 조합장은 "그동안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해 사업 추진 속도가 다소 느렸지만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우리 평리3구역 재개발사업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9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2호 `PM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4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예산안 포함) 승인 및 사용 의결의 건` ▲제7호 `총회비용 집행 동의 및 의결의 건` ▲제8호 `대의원회가 대행할 수 없는 사항 외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9호 `건축심의 신청 동의 및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모았던 제1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단독 응찰한 영무토건이 90%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표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영무토건은 ▲3.3㎡당 공사비 395만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8000만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부터 36개월로 예정됐다.
김 조합장은 "이번 총회에서는 제4호 안건만이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내일(22일) 영무토건과 함께 본계약을 골자로 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공자선정총회가 무사히 끝난 만큼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며 "내일 영무토건과의 협의가 마무리된 뒤 구체적인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평리3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오후 2시 대구 서구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평리3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영무토건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56명 중 43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평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김청진 조합장은 "그동안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해 사업 추진 속도가 다소 느렸지만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우리 평리3구역 재개발사업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9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2호 `PM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4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예산안 포함) 승인 및 사용 의결의 건` ▲제7호 `총회비용 집행 동의 및 의결의 건` ▲제8호 `대의원회가 대행할 수 없는 사항 외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9호 `건축심의 신청 동의 및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모았던 제1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단독 응찰한 영무토건이 90%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표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영무토건은 ▲3.3㎡당 공사비 395만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8000만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부터 36개월로 예정됐다.
김 조합장은 "이번 총회에서는 제4호 안건만이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내일(22일) 영무토건과 함께 본계약을 골자로 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공자선정총회가 무사히 끝난 만큼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며 "내일 영무토건과의 협의가 마무리된 뒤 구체적인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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