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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원한신로얄 리모델링 시공자 현설에 건설사 ‘4곳’ 참여… 새달 11일 입찰마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7-22 10:37:42 · 공유일 : 2015-07-22 20:01:43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로얄아파트(이하 잠원한신로얄)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항해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잠원한신로얄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정범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4개 건설사가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정범 조합장은 "어제(21일) 열린 현설에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쌍용건설 ▲금호건설이 참가했다"며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한 만큼 새달(8월) 11일 오후 5시에 개최할 예정인 입찰마감에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계는 1차 현설 때 참여했던 건설사 중 3곳이 이번 현설에도 모습을 드러내자 입찰 성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리모델링사업에 `강점`이 있는 포스코건설이 연이어 현설에 참가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2곳, 올해 1곳 등 3곳을 수주하며 리모델링 분야에서 남다른 `아성`을 구축해 왔다. 앞선 3곳은 경기 성남시 매화마을공무원1단지(2014년 6월)와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2014년 10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쌍용아파트(2015년 4월) 등이다.

또한 최근 수직증축 단지로서 처음으로 안전진단을 통과한 성남 한솔마을5단지의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과 전통적으로 리모델링에서 강세를 보인 쌍용건설이 현설에 연속 참가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에 다음 달 입찰마감에 이들 업체가 참여할지에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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