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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임대주택 670가구서 193가구로 축소… 조합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조합원 분양신청 준비 중”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7-22 11:47:58 · 공유일 : 2015-07-22 20:01:47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이하 호원지구) 재개발사업이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를 골자로 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21일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지난 1일 「안양시 주택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이곳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전체 세대수의 17% 이상에서 5% 이상으로 축소, 임대 세대수도 670가구에서 193가구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이는 일반분양분 추가 확보로 이어져 사업성 향상 효과를 가져다줄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해 구청에 용역비 예치를 준비 중"이라며 "이와 별도로 이달 말 조합원 분양신청 공고를 내고, 다음 달부터 오는 9월 사이에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 겨울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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