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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녹천역두산위브’ 잔여 가구 분양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7-22 13:42:29 · 공유일 : 2015-07-22 20:01:4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3.3㎡당 1290만원대로 서울 민간 아파트 중에선 가장 낮은 가격대로 공급 중인 `녹천역 두산위브`가 잔여 가구 분양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두산건설은 노원구 월계동 월계4구역을 재개발하는 `녹천역두산위브`의 일부 잔여 물량을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녹천역두산위브`는 지하 2층, 지상 5~9층 아파트 10개동 326가구(전용면적 39~117㎡)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84~117㎡ 1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단차를 이용해 단지를 차로 위로 올리는 데크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 안을 차 없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근린공원과 연계해 단지를 공원처럼 꾸몄다.
전용 84㎡는 모두 판상형 3베이(bay) 평면으로 구성됐다. 전면으로 거실과 방을 배치해 채광이 좋고 주방 창문과 거실을 일직선으로 놓아 맞통풍이 가능하다. 전용 117㎡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대형 수납공간과 워크인 창고(Walk-In closet)가 배치됐다. `ㄷ`형 주방, 맘스오피스 등의 공간도 갖췄다.
이 단지는 162만1000㎡에 달하는 초안산생태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녹지율이 높다. 공원에 설치된 다양한 운동ㆍ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 중랑천 내 자전거전용도로나 인라인 트랙 경기도 즐길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상계백병원 등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창일초ㆍ중, 월천초, 노곡중, 서울외고, 인덕대 등이 가깝다.
본보기 집은 노원구 월계로55길 64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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