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인천]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현설에 4곳 참여
새달 11일 입찰마감… 조합 “향후 확정지분제를 도급제로 변경 검토”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7-24 11:21:33 · 공유일 : 2015-07-24 20:01:4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중구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넘었다.
24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계룡건설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장호종합건설 등으로 확인됐다.
경동구역 최중권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서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 조합장은 이어 "우리 사업 방식이 확정지분제라 건설사들의 참여가 덜했던 것 같다. 현설이 개최되기 전 사업 방식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또한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들도 마찬가지"라며 "앞으로 확정지분제가 문제될 것에 대비해 도급제로의 변경도 검토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개항로 105-2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다만 건축계획은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