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철거 작업이 한창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정비계획 변경에 성공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난 23일 `가락시영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가락시영 재건축사업의 부대복리시설의 용도와 층수에 관한 경미한 변경이 이뤄졌다. 동시에 조합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임대분 배정 호수와 조합원분 배정 호수 간 교환이 이뤄져 세대수가 증감됐다.
그 결과 전체 계획세대수는 9578가구에서 9510가구로 68가구 줄었다. 반면 임대주택은 1332가구에서 1401가구로 늘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 60㎡ 이하가 2874가구에서 20가구가 줄어 2854가구로 ▲60㎡ 초과~85㎡ 이하는 5140가구에서 8가구 줄어 5132가구로 ▲85㎡ 초과는 1564가구에서 40가구 줄어 1524가구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전용 85㎡ 이하 비중이 77.9%에서 78.3%로 소폭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가락시영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앞으로 탄탄대로를 달릴 일만 남았다. 현재 철거가 60% 이상 진행됐으며 예상으로는 오는 8월 말까지 철거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착공 시기와 일반분양 시기에 대해서는 시공자 및 송파구과 함께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철거 작업이 한창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정비계획 변경에 성공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난 23일 `가락시영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가락시영 재건축사업의 부대복리시설의 용도와 층수에 관한 경미한 변경이 이뤄졌다. 동시에 조합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임대분 배정 호수와 조합원분 배정 호수 간 교환이 이뤄져 세대수가 증감됐다.
그 결과 전체 계획세대수는 9578가구에서 9510가구로 68가구 줄었다. 반면 임대주택은 1332가구에서 1401가구로 늘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 60㎡ 이하가 2874가구에서 20가구가 줄어 2854가구로 ▲60㎡ 초과~85㎡ 이하는 5140가구에서 8가구 줄어 5132가구로 ▲85㎡ 초과는 1564가구에서 40가구 줄어 1524가구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전용 85㎡ 이하 비중이 77.9%에서 78.3%로 소폭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가락시영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앞으로 탄탄대로를 달릴 일만 남았다. 현재 철거가 60% 이상 진행됐으며 예상으로는 오는 8월 말까지 철거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착공 시기와 일반분양 시기에 대해서는 시공자 및 송파구과 함께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