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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에 가면 (전자책)
repoter : 안무월 ( dsb@hanmail.net ) 등록일 : 2014-06-05 14:46:21 · 공유일 : 2014-06-07 09:31:14


꽃집에 가면 
윤이현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시를 읽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1976년 월간 《아동문예》에 동시 <한낮>이 추천되면서 문단에 나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야옹이는 신 났다’ ‘그림자로 대답하기’ ‘내 마음 속의 가을하늘’ ‘나도 맨 먼저 등교하고 싶어요’ ‘가을, 가을하늘’ 등 8권이 있으며, 동화집 ‘다람쥐동산’ ‘공박사와 로봇 루키’ 등 4권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읽기 교과서에 동시 ‘가을하늘’실렸었으며, 현재 중학교 1학년 생활국어 교과서에 ‘노랑나비 한 마리’가 실려 있기도 하며, 한국 아동문학작가상, 한국 동시문학상, 대한민국 동요대상(노랫말 부문), 한국 교육자대상(한국일보 제정)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하였으며,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하였고, 지금은 어린이들의 글쓰기교육에 봉사를 하면서, 동시와 동화 창작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윤이현, 책머리글 <오늘도 꽃처럼 웃으렴!>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 오늘도 꽃처럼 웃으렴! 

제1부 봄햇살
네가 좋으니까 
봄 햇살 
메아리 
우리는 단짝  
비밀 
휴대전화 
어떡하면 좋죠? 
산안개 
그렇다니까 
예쁜 내 옷 
상장 받은 날 
바람처럼 

제2부 꽃가게
꽃가게 
봄나물 
꽃잠 
솜씨가 달라 
색종이 한 장 
상운암 
엄마의 손길 
해우소 
새봄 
봄비 내리는 날 
더 더욱 좋다 
제일 무서운 것 

제3부 참 좋은 내 친구
찔레꽃 
참 좋은 내 친구 
참 부끄럽다 
늘 듣고 싶은 말 
별난 이름 
늦둥이 내동생 
할머니의 미소 
하늘이랑 말하기 
우리 집 긴급통신 
바람 
민들레 
나무는 의젓하게  

제4부 가을 편지
우리 할아버지 
너무 쓸쓸해 할까봐 
빨래를 걷어 안고서 
우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엄마 마중 
너랑 
이건 아니잖아 
가을 편지 
유치원 교실 
아카시아 
꽃집에 가면 

제5부 제비꽃 그 아이
우리 집의 봄 
채송화 
할머니네 꽃밭 
어느 가을날 이야기 
어언 4년 
제비꽃 그 아이 
제 자리 
외딴집 
누가 맞는지 모르겠다 
은혜 갚은 거미 
뭐가 잘 안 되는 날 
내 이름은 

[2014.06.05 발행. 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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