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구리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지난 25일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승순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에서 정기총회(시공자 선정 포함)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1317명 중 892명의 조합원(직접 참석 139명, 서면결의 참석 753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임승순 조합장은 "최근 부동산 신규 분양 시장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이에 우리 사업도 더욱 기대 되고 있다"며 "우리 수택E구역은 구리시에서 단일 주택 단지로는 최대의 단지로 명품아파트 단지로서의 면모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오늘 조합원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가장 이목을 끌었던 제13호 `시공자 선정의 건`은 기호 1번 대림산업-GS건설-SK건설(이하 월드시티사업단)633표, 기호 2번 대우건설-이수건설(이하 드림사업단) 15표, 무효ㆍ기권 244표를 얻어 드림사업단을 제치고 월드시티사업단이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을 맡게 됐다.
아울러 제1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은 보평이엔씨 192표, 건인도시개발 587표, 무효ㆍ기권 113표를 얻어 건인도시개발이 정비업체로 선정됐다.
폐회 선언에 앞서 임승순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께서 결의해주신 뜻에 따라 시공자 가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가장 중요한 정비업체와 시공자 선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시공자로 선정된 월드시티사업단은 "조합원들의 지지와 염원을 담아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공약으로 내걸은 모든 것을 지키겠다"고 말하며 조합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또한 이날은 ▲제1호 `미지급금 지급 결의의 건(찬성 753표, 반대 54표, 무효ㆍ기권 85표)` ▲제2호 `법원 지급 명령에 따른 대응 방법 결정 추인의 건(찬성 784표, 반대 30표, 무효ㆍ기권 78표)` ▲제3호 `조합설립인가 취소 및 집행 정지 신청에 대한 변호사 선임 추인의 건(찬성 797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75표)` ▲제4호 `인력공급업체 계약체결의 건(찬성 779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81표)` ▲제5호 `2015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변경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766표, 반대 46표, 무효ㆍ기권 80표)` ▲제6호 `정관 변경의 건(찬성 792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75표)`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찬성 779표, 반대 34표, 무효ㆍ기권 79표)` ▲제8호 `입찰 보증금의 사업비 전환 및 사업비 지출 승인의 건(찬성 784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76표)` ▲제9호 `정기총회 참석비 및 기념품 지급 비용 승인의 건(찬성 780표, 반대 37표, 무효ㆍ기권 75표)` ▲제10호 `정기총회 사용 경비 승인의 건(찬성 789표, 반대 24표, 무효ㆍ기권 79표)` ▲제11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남해자, 원종순, 박선심, 김근배 당선)` ▲제1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보평이엔씨 192표, 건인도시개발 587표, 무효ㆍ기권 113표)` ▲제13호 `시공자 선정의 건(월드시티사업단 633표, 드림사업단 15표, 무효ㆍ기권 244표)` ▲제14호 `협력업체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773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87표)` 등 총 14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가결 됐다.
한편 수택E구역 재개발은 조합원 1317명 3037가구의 대규모 단지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조망권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충분한 녹지 조성 등 최고의 주거 조건을 갖추고 있어 유망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구리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지난 25일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승순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에서 정기총회(시공자 선정 포함)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1317명 중 892명의 조합원(직접 참석 139명, 서면결의 참석 753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임승순 조합장은 "최근 부동산 신규 분양 시장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이에 우리 사업도 더욱 기대 되고 있다"며 "우리 수택E구역은 구리시에서 단일 주택 단지로는 최대의 단지로 명품아파트 단지로서의 면모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오늘 조합원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가장 이목을 끌었던 제13호 `시공자 선정의 건`은 기호 1번 대림산업-GS건설-SK건설(이하 월드시티사업단)633표, 기호 2번 대우건설-이수건설(이하 드림사업단) 15표, 무효ㆍ기권 244표를 얻어 드림사업단을 제치고 월드시티사업단이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을 맡게 됐다.
아울러 제1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은 보평이엔씨 192표, 건인도시개발 587표, 무효ㆍ기권 113표를 얻어 건인도시개발이 정비업체로 선정됐다.
폐회 선언에 앞서 임승순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께서 결의해주신 뜻에 따라 시공자 가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가장 중요한 정비업체와 시공자 선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시공자로 선정된 월드시티사업단은 "조합원들의 지지와 염원을 담아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공약으로 내걸은 모든 것을 지키겠다"고 말하며 조합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또한 이날은 ▲제1호 `미지급금 지급 결의의 건(찬성 753표, 반대 54표, 무효ㆍ기권 85표)` ▲제2호 `법원 지급 명령에 따른 대응 방법 결정 추인의 건(찬성 784표, 반대 30표, 무효ㆍ기권 78표)` ▲제3호 `조합설립인가 취소 및 집행 정지 신청에 대한 변호사 선임 추인의 건(찬성 797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75표)` ▲제4호 `인력공급업체 계약체결의 건(찬성 779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81표)` ▲제5호 `2015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변경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766표, 반대 46표, 무효ㆍ기권 80표)` ▲제6호 `정관 변경의 건(찬성 792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75표)`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찬성 779표, 반대 34표, 무효ㆍ기권 79표)` ▲제8호 `입찰 보증금의 사업비 전환 및 사업비 지출 승인의 건(찬성 784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76표)` ▲제9호 `정기총회 참석비 및 기념품 지급 비용 승인의 건(찬성 780표, 반대 37표, 무효ㆍ기권 75표)` ▲제10호 `정기총회 사용 경비 승인의 건(찬성 789표, 반대 24표, 무효ㆍ기권 79표)` ▲제11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남해자, 원종순, 박선심, 김근배 당선)` ▲제1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보평이엔씨 192표, 건인도시개발 587표, 무효ㆍ기권 113표)` ▲제13호 `시공자 선정의 건(월드시티사업단 633표, 드림사업단 15표, 무효ㆍ기권 244표)` ▲제14호 `협력업체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773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87표)` 등 총 14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가결 됐다.
한편 수택E구역 재개발은 조합원 1317명 3037가구의 대규모 단지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조망권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충분한 녹지 조성 등 최고의 주거 조건을 갖추고 있어 유망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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