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7재정비촉진구역(이하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기 때문이다.
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영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화성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합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전체 조합원 557명 중 45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평리7구역 재개발 조합의 남영규 조합장은 "그동안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우리 구역이 시공자 선정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 모두가 진심으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걱정하고 격려하며, 재개발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 덕이기에 진심을 다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6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에 대한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해당된다.
모두의 눈과 귀가 쏠렸던 제6호 안건과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단독 응찰한 화성산업은 총 458명 가운데 찬성 448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반대 7표, 무효ㆍ기권 3표이다"고 밝혔다.
이에 화성산업은 ▲공사비 397만8000원(철거비용 포함) ▲이주비 430억 한도 등을 제시했다. 공사 기간은 33개월로 예정됐다.
조합 측은 "내일(28일)부터 향후 진행할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 KTX서대구역사 건립과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긍정적으로 예측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고 분석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7재정비촉진구역(이하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기 때문이다.
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영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화성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합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전체 조합원 557명 중 45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평리7구역 재개발 조합의 남영규 조합장은 "그동안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우리 구역이 시공자 선정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 모두가 진심으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걱정하고 격려하며, 재개발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 덕이기에 진심을 다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6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에 대한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해당된다.
모두의 눈과 귀가 쏠렸던 제6호 안건과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단독 응찰한 화성산업은 총 458명 가운데 찬성 448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반대 7표, 무효ㆍ기권 3표이다"고 밝혔다.
이에 화성산업은 ▲공사비 397만8000원(철거비용 포함) ▲이주비 430억 한도 등을 제시했다. 공사 기간은 33개월로 예정됐다.
조합 측은 "내일(28일)부터 향후 진행할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 KTX서대구역사 건립과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긍정적으로 예측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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