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평택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5% ‘눈앞’
17%→5% 대폭 완화… 새달 8일까지 행정예고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7-27 14:23:34 · 공유일 : 2015-07-28 08:01:5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평택시가 재개발사업의 사업성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를 눈앞에 뒀다.
지난 16일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시보를 통해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행정 예고 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7%에서 5%로 완화한다.

다만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에는 건설하는 전체 세대수의 5% 이하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다. 이 같은 기준은 새달 4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고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일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도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15% 범위 안에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별도로 결정ㆍ고시할 수 있으며, 전체 세대수의 5% 이하 범위에서 상향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