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0R구역 재개발이 시공을 위한 `지원군`을 만나 사업진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5일 광명10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창시ㆍ이하 조합)은 광명 소재 명문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시공 파트너로 호반건설을 낙점했다.
이로써 이곳은 작년 6월 불합리한 판정을 내린 지자체를 상대로 승소한 이후 단번에 시공자 선정에 성공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안정화됐다는 소식을 몸소 증명해보였다. 나아가 침체된 광명 시내 타 재개발 구역의 사업진행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10R구역 유창시 조합장은 "이 같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까닭은 지난 몇 년간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오랜 이웃과 지역사회의 재개발을 향한 꿈을 위해 사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로써 광명 재개발을 이끄는 선두주자 대열에 합류한 만큼 앞으로 모범적인 사업추진을 이끌어 `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조합장의 목표에 이곳 조합원들은 뜻을 같이했다. 전체 조합원 529명 중 직접참석 279명을 포함해 총 297명이 총회에 참석한 것이 이를 입증했다.
상정된 ▲제1호 `조합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2015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건설회사) 선정의 건` ▲제4호 `선정된 시공자(건설회사)와의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시공자(건설회사) 입찰보증금 집행 승인의 건` ▲제6호 `감정평가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9호 `총회 참석시 참석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10호 `도시계획업체(인토엔지니어링) 선정 추인의 건` 등 총 10개의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곳 사업계획 이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시공자 선정의 건에 다수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해당 안건과 관련해 후보 건설사였던 호반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득표수를 얻어내며 경쟁사를 제치고 광명시 광화로 5-20 일대 4만78898㎡에 이뤄지는 재개발 시공권을 움켜지게 됐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광명10R구역의 시공자 선정 소식은 사업진행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해 국ㆍ공유지 문제로 조합설립인가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곳이지만 문제 해결 이후 단 한 차례의 입찰을 통해 시공 파트너 확보에 성공한 것은 사업성을 입증 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광명10R구역은 경기권 내에서도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역 중 하나로 공공시설 및 교통시설이 발달돼 있어 주거환경적인 면에서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번 시공자 선정으로 조합원들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딛은 만큼 향후 어떠한 사업진행으로 성공 재개발의 청사진을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0R구역 재개발이 시공을 위한 `지원군`을 만나 사업진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5일 광명10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창시ㆍ이하 조합)은 광명 소재 명문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시공 파트너로 호반건설을 낙점했다.
이로써 이곳은 작년 6월 불합리한 판정을 내린 지자체를 상대로 승소한 이후 단번에 시공자 선정에 성공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안정화됐다는 소식을 몸소 증명해보였다. 나아가 침체된 광명 시내 타 재개발 구역의 사업진행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10R구역 유창시 조합장은 "이 같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까닭은 지난 몇 년간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오랜 이웃과 지역사회의 재개발을 향한 꿈을 위해 사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로써 광명 재개발을 이끄는 선두주자 대열에 합류한 만큼 앞으로 모범적인 사업추진을 이끌어 `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조합장의 목표에 이곳 조합원들은 뜻을 같이했다. 전체 조합원 529명 중 직접참석 279명을 포함해 총 297명이 총회에 참석한 것이 이를 입증했다.
상정된 ▲제1호 `조합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2015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건설회사) 선정의 건` ▲제4호 `선정된 시공자(건설회사)와의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시공자(건설회사) 입찰보증금 집행 승인의 건` ▲제6호 `감정평가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9호 `총회 참석시 참석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10호 `도시계획업체(인토엔지니어링) 선정 추인의 건` 등 총 10개의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곳 사업계획 이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시공자 선정의 건에 다수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해당 안건과 관련해 후보 건설사였던 호반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득표수를 얻어내며 경쟁사를 제치고 광명시 광화로 5-20 일대 4만78898㎡에 이뤄지는 재개발 시공권을 움켜지게 됐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광명10R구역의 시공자 선정 소식은 사업진행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해 국ㆍ공유지 문제로 조합설립인가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곳이지만 문제 해결 이후 단 한 차례의 입찰을 통해 시공 파트너 확보에 성공한 것은 사업성을 입증 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광명10R구역은 경기권 내에서도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역 중 하나로 공공시설 및 교통시설이 발달돼 있어 주거환경적인 면에서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번 시공자 선정으로 조합원들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딛은 만큼 향후 어떠한 사업진행으로 성공 재개발의 청사진을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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