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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산1구역 재개발 내일(29일) 시공자 입찰마감
입찰 성사 시 다음 달 말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7-28 15:23:41 · 공유일 : 2015-07-28 20:01:51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재개발 단지 중 보기 드문 사업성을 지닌 동래구 복산1구역의 시공자 입찰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ㆍ이하 조합)은 내일(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참여가 가능한 건설사는 지난 8일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쌍용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일성건설 ▲SK건설 ▲아이에스동서 ▲롯데건설 ▲효성건설PU ▲진흥기업 ▲GS건설 등 10곳이다.
마감 결과 응찰이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 말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복산1구역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 2008년 7월 조합을 설립한 후 이번 시공자 입찰까지 이르렀다"며 "이미 건축심의 준비를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경우 사업시행인가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복산1구역은 조합원이 2700가구에 달하며 계획세대수도 6400여 가구인 대규모 단지로, 중소형 평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분포시켜 조합원들의 선호도를 충족시킬 계획이다"며 "또한 전 구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라 지상 최고 29층까지 지을 계획이어서 사업성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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