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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호15구역 재개발, 일반분양 향해 ‘성큼성큼’
지난 27일 임시총회 개최… 28일부터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공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7-28 15:53:51 · 공유일 : 2015-07-28 20:01:5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5구역 재개발사업이 일반분양을 `눈앞` 뒀다. 최근 임시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했기 때문이다.
28일 금호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1시 금호동1가 동사무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02명 중 79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상정ㆍ처리된 안건은 ▲제1호 `미이주자 강제 경매 낙찰자와의 합의 승인의 건` ▲제2호 `동ㆍ호수 추첨 결과 및 분양계약 체결 유지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 및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5호 `일반분양가 조정 이사회 위임의 건` ▲제6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7호 `대의원 보궐 선임 승인의 건` ▲제8호 `도시철도5호선 신금호역~행당역 간 본선 환기구 이설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안건별 모두 760표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원안 가결됐다"며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관리처분(변경)계획 공람 자료를 조합원들에게 배포해 일반분양 절차에 바로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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