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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영호텔ㆍ리조트’ 개장
부영 그룹, 오는 10월 그랜드 오픈에 앞서 고객 의견 수렴 등 위해 지난달 30일 영업 개시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8-03 11:43:13 · 공유일 : 2015-08-03 20:01:46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 그룹이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겨냥한 복합 리조트 `제주 부영호텔ㆍ리조트`를 지난달 30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인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중문단지에 들어선 `제주 부영호텔ㆍ리조트`는 총 대지면적 5만3354㎡에 지하 2층~지상 8층 262실 규모의 호텔과 지하 2층~지상 9층 187실 규모의 리조트로 구성돼 있다.
객실은 호텔과 리조트 각 9개 타입이고, 한시적으로 특별 할인 요금을 적용할 예정에 있어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겐 희소식이다.
`제주 부영호텔ㆍ리조트`는 제주에 위치한 호텔 중 바다 경관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인접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국제컨벤션센터(ICC)를 이용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편리하고 안락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관광과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600석 규모의 연회장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실내ㆍ외 수영장 3개, 재즈 바, 한식당,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룸, 보드 룸, 테라피 센터, 기념품점,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연경관과 보존 가치도 뛰어나다.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된 `대포주상절리`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올레길 8코스 및 중문해수욕장, 테디베어박물관 등 다양한 주변 관광지가 있어 제주를 찾는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부영 그룹은 이번 영업 개시를 통해 고객의 반응과 여론 수렴 등 서비스 운영 체제를 갖추기 위한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중 그랜드 오픈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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