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을 정조준 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암살`의 누적 관객 수는 지난 2일 657만2706명이다. 현재 602만4894명을 기록 중인 `연평해전`을 저만치 따돌린 것이다. `연평해전`은 지난 6월 24일 개봉해 36일 만에 600만명을 돌파한 반면, `암살`은 지난달 22일 개봉해 11일 만인 지난 1일 600만명을 넘어섰다.
이미 이 영화의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전망도 우후죽순 생겨났다. 관객 동원 속도에서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를 기록 중인 데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ㆍ이하 미션 임파서블5)`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흥행 세가 여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 영화 1위 자리는 이미 예약한 상태다. 일찍부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혀 왔던 `암살`은 지난달 31일부터 어제(2일)까지 154만7105명을 동원했다. 반면 `연평해전`은 같은 기간 1만3235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사실상 `끝물`에 접어들었다.
다만 황정민ㆍ유아인 주연의 `베테랑(감독 류승완)`과 전도연ㆍ이병헌이 호흡을 맞춘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이 각각 오는 5일과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와 1000만 감독 이준익이 만난 `사도`도 다음 달 개봉 예정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간 `미션 임파서블5`는 198만8685명(누적 246만1760명)으로 1위, `미니언즈`는 64만7573명(누적 102만4127명)을 동원하며 3위에 자리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33만1137명(누적 406만3781명)을 모으며 4위에 올랐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을 정조준 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암살`의 누적 관객 수는 지난 2일 657만2706명이다. 현재 602만4894명을 기록 중인 `연평해전`을 저만치 따돌린 것이다. `연평해전`은 지난 6월 24일 개봉해 36일 만에 600만명을 돌파한 반면, `암살`은 지난달 22일 개봉해 11일 만인 지난 1일 600만명을 넘어섰다.
이미 이 영화의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전망도 우후죽순 생겨났다. 관객 동원 속도에서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를 기록 중인 데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ㆍ이하 미션 임파서블5)`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흥행 세가 여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 영화 1위 자리는 이미 예약한 상태다. 일찍부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혀 왔던 `암살`은 지난달 31일부터 어제(2일)까지 154만7105명을 동원했다. 반면 `연평해전`은 같은 기간 1만3235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사실상 `끝물`에 접어들었다.
다만 황정민ㆍ유아인 주연의 `베테랑(감독 류승완)`과 전도연ㆍ이병헌이 호흡을 맞춘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이 각각 오는 5일과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와 1000만 감독 이준익이 만난 `사도`도 다음 달 개봉 예정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간 `미션 임파서블5`는 198만8685명(누적 246만1760명)으로 1위, `미니언즈`는 64만7573명(누적 102만4127명)을 동원하며 3위에 자리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33만1137명(누적 406만3781명)을 모으며 4위에 올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