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3일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한 결과 건설사 참여가 없어 `유찰`로 나타났다.
지난달 10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광명주택 ▲제일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을 모은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이 2번째 유찰로, 오는 6일께 3번째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며 "다음 입찰에서는 건설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 일원 14만8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건폐율 14.53%, 용적률 255.2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2359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3일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한 결과 건설사 참여가 없어 `유찰`로 나타났다.
지난달 10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광명주택 ▲제일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을 모은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이 2번째 유찰로, 오는 6일께 3번째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며 "다음 입찰에서는 건설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 일원 14만8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건폐율 14.53%, 용적률 255.2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2359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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