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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3일 입찰마감서 ‘유찰’됨에 따라 4일부터 후속 절차 돌입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8-03 16:14:32 · 공유일 : 2015-08-03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일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1개 건설사의 참여에 그쳐 `유찰`로 나타났다.
앞선 지난달 13일에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아이에스건설 ▲GS건설 ▲SK건설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포스코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을 모은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세 번 유찰됨에 따라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내일부터 건설사들에게 서류를 보내는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연수로36번가길 12만672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15.63%, 용적률 259.8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237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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