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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동5구역 재개발, 오는 21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단독 응찰한 한웅건설 상정해 조합원 찬반 투표로 결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8-04 10:31:42 · 공유일 : 2015-08-04 13:03:3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해운대구 우동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우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홍열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지난달 30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웅건설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우동5구역 재개발 조합의 김홍열 조합장은 "이달 21일 오후 6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어 단독 응찰한 한웅건설에 대한 찬반을 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웅건설이 해운대구 해운대로469번길 183-10 일원 7000㎡(정비구역 지정 시)에 169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를 지을 시공자로 선택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 및 설계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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