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삼성물산이 2년 연속 `왕좌`를 지켰다. GS건설과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은 순위가 상승한 반면 포스코건설과 대림산업은 하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시공능력평가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물산은 수주 실적이 16조7267억원에 달해 올해도 2위에 머무른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ㆍ12조7722억원)과의 격차를 벌렸다. 1ㆍ2위 간 격차는 지난해 4458억원에 불과했으나 삼성물산이 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 토목 분야 실적이 대폭 증가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조5666억원에 비해 1.63% 증가에 그쳐 1위 탈환에 실패했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변동 폭이 컸다. 지난해 5위였던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3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3위였던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은 4위로 떨어졌다. 5위에는 지난해 6위였던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위였던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은 6위로 자리를 옮겼다. 7위와 8위는 지난해와 동일한 롯데건설(대표이사 김치현)ㆍSK건설(대표이사 조기행)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위였던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위철)이 한화건설(올해 11위)을 대신해 9위 자리를 꿰찼고, 지난해 13위였던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김재식)이 10위에 올라 10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11~20위권에서는 지난해 16위였던 부영주택이 12위에 오른 것과 17위였던 한라가 16위에, 20위였던 금호산업이 17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27위였던 제일모직이 18위에 자리한 점도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이다.
반대로 지난해 각각 11위와 12위였던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은 올해 13ㆍ14위로 2계단씩 하락했다. 18위였던 코오롱글로벌은 19위로, 19위였던 쌍용건설은 20위로 1계단 내려앉았다. 지난해 14위였던 태영건설은 실적이 전년에 비해 3000억원가량 줄면서 20위권 밖(21위)으로 밀려났다.
이밖에 21위였던 계룡건설산업은 23위로, 22위였던 한진중공업은 26위로, 23위였던 한양은 24위로, 24위였던 한신공영은 28위로, 25위였던 동부건설은 27위로, 26위였던 경남기업은 29위로 각각 순위가 하락했다. 반면 지난해 각각 28위와 29위를 차지했던 KCC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25위와 22위로 상승해 앞선 기업들과 대비를 이뤘다. 지난해 15위와 30위를 기록했던 호반건설과 서희건설은 제자리를 지켰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시공능력평가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물산은 수주 실적이 16조7267억원에 달해 올해도 2위에 머무른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ㆍ12조7722억원)과의 격차를 벌렸다. 1ㆍ2위 간 격차는 지난해 4458억원에 불과했으나 삼성물산이 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 토목 분야 실적이 대폭 증가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조5666억원에 비해 1.63% 증가에 그쳐 1위 탈환에 실패했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변동 폭이 컸다. 지난해 5위였던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3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3위였던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은 4위로 떨어졌다. 5위에는 지난해 6위였던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위였던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은 6위로 자리를 옮겼다. 7위와 8위는 지난해와 동일한 롯데건설(대표이사 김치현)ㆍSK건설(대표이사 조기행)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위였던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위철)이 한화건설(올해 11위)을 대신해 9위 자리를 꿰찼고, 지난해 13위였던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김재식)이 10위에 올라 10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11~20위권에서는 지난해 16위였던 부영주택이 12위에 오른 것과 17위였던 한라가 16위에, 20위였던 금호산업이 17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27위였던 제일모직이 18위에 자리한 점도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이다.
반대로 지난해 각각 11위와 12위였던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은 올해 13ㆍ14위로 2계단씩 하락했다. 18위였던 코오롱글로벌은 19위로, 19위였던 쌍용건설은 20위로 1계단 내려앉았다. 지난해 14위였던 태영건설은 실적이 전년에 비해 3000억원가량 줄면서 20위권 밖(21위)으로 밀려났다.
이밖에 21위였던 계룡건설산업은 23위로, 22위였던 한진중공업은 26위로, 23위였던 한양은 24위로, 24위였던 한신공영은 28위로, 25위였던 동부건설은 27위로, 26위였던 경남기업은 29위로 각각 순위가 하락했다. 반면 지난해 각각 28위와 29위를 차지했던 KCC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25위와 22위로 상승해 앞선 기업들과 대비를 이뤘다. 지난해 15위와 30위를 기록했던 호반건설과 서희건설은 제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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