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서울] 신반포 3형제 통합 재건축 향해 ‘성큼성큼’
오는 9월 7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총회 예정… 독립채산제 방식으로 합의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8-04 12:23:54 · 공유일 : 2015-08-04 20:01:4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3ㆍ23차ㆍ반포경남아파트(이하 반포경남)의 통합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게 돼 관심이 쏠린다.
4일 신반포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덕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7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설립 변경인가의 요지는 신반포3차 조합에 신반포23차와 반포경남을 흡수해 사업 주체를 하나로 만드는 데 있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신반포3ㆍ23차ㆍ반포경남은 통합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 요건을 모두 충족시켰다"며 "오는 9월 7일 총회가 예정돼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향후 신반포3ㆍ23차ㆍ반포경남 통합 재건축은 각 단지별 독립채산제 방식으로 추진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이후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오는 9월 말까지는 서초구로부터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아 `통합`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원래 계획은 신반포3ㆍ23차ㆍ반포경남이 이달 15일까지 동의서 징구를 완료하는 것이었지만 현재 3개 단지 모두 동의서 징구가 완료돼 통합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반포 3형제는 지난 5월 이익 배분에 따른 신반포3차의 단독 재건축 선언으로 통합 재건축 무산의 위기를 겪었으나 독립채산제 방식 등으로 합의가 이뤄지면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