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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조합 측 “연내 관리처분총회 개최, 내년 이주”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8-04 14:23:15 · 공유일 : 2015-08-04 20:01:4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계획세대수 기준)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 본격화를 눈앞에 뒀다.
4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구는 내일(5일)자로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할 예정이다.
강동구 주택과 관계자는 "인가 처리는 지난달 30일에 이뤄져 내일 강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가 내려질 예정이다"며 "인가 법적 효력은 고시 날짜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찬성ㆍ이하 조합)은 "예상보다 빨리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강동구의 발 빠른 대처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업시행인가라는 거대한 산을 넘은 만큼 관리처분인가로 향하는 절차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연내 관리처분총회를 열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 이 절차를 마치면 인가 신청을 한 뒤 이주 준비에 돌입해 내년 중 이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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