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난달 여자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4일 오후 중국 후베이성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후반 9분 터진 조소현의 동점골과 후반 46분 전가을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전반 일본을 향해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전반 30분 일본에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일본 진영을 파고든 조소현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으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6분 전가을에 의해 균형이 깨졌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전가을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프리킥으로 일본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지난 2일 개최국 중국에 2:0으로 승리한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은 오늘(5일) 오후 7시 20분, 일본과 2차전을 벌일 예정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난달 여자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4일 오후 중국 후베이성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후반 9분 터진 조소현의 동점골과 후반 46분 전가을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전반 일본을 향해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전반 30분 일본에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일본 진영을 파고든 조소현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으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6분 전가을에 의해 균형이 깨졌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전가을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프리킥으로 일본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지난 2일 개최국 중국에 2:0으로 승리한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은 오늘(5일) 오후 7시 20분, 일본과 2차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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