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 구상을 담은 대국민 담화를 내일(6일) 발표한다.
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번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 정책과 4대 개혁(공공ㆍ노동ㆍ금융ㆍ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명할 예정이다.
최대 당면 과제는 노동 개혁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관련해서 "한마디로 청년 일자리 만들기"라고 강조한바 있다. 이는 `노동 개혁→청년 일자리 확충→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로 가는 첫 단추이자 지난 5월 마무리한 공무원연금 개혁에 이어 금융ㆍ교육 개혁으로 가는 징검다리 성격도 갖고 있다.
노동 개혁이 성공할 경우 1998년 정리해고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한 노동 개혁 이후 17년 만의 성과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박 대통령은 노사정위원회 조기 재가동과 정부 차원의 지원 노력 등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또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의 국회 처리 등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해 박 대통령이 사과 또는 유감 표명을 할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박 대통령이 이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원영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전격 경질한 이상 추가 언급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광복절 특별사면의 기준, 남북 관계와 한일 관계에 대한 구상 등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 구상을 담은 대국민 담화를 내일(6일) 발표한다.
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번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 정책과 4대 개혁(공공ㆍ노동ㆍ금융ㆍ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명할 예정이다.
최대 당면 과제는 노동 개혁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관련해서 "한마디로 청년 일자리 만들기"라고 강조한바 있다. 이는 `노동 개혁→청년 일자리 확충→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로 가는 첫 단추이자 지난 5월 마무리한 공무원연금 개혁에 이어 금융ㆍ교육 개혁으로 가는 징검다리 성격도 갖고 있다.
노동 개혁이 성공할 경우 1998년 정리해고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한 노동 개혁 이후 17년 만의 성과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박 대통령은 노사정위원회 조기 재가동과 정부 차원의 지원 노력 등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또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의 국회 처리 등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해 박 대통령이 사과 또는 유감 표명을 할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박 대통령이 이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원영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전격 경질한 이상 추가 언급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광복절 특별사면의 기준, 남북 관계와 한일 관계에 대한 구상 등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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