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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평택’ 이달 중 분양
2807가구 순차적으로 공급… 뛰어난 주거환경과 희소ㆍ미래가치 기대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8-06 09:32:53 · 공유일 : 2015-08-06 13:03:3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평택` 공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건설은 이달 중 세교지구 내 총 3개 블록에 들어설 `힐스테이트평택`을 분양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평택`은 지하 2층~지상 28층 아파트 33개동 2807가구(전용면적 64~101㎡)로 구성된다. 사 측은 이 중 전용면적 64~84㎡ 822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힐스테이트평택2차` 1443가구, 2016년 1월 `힐스테이트평택3차` 542가구를 순차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최근 완판 행렬을 보이고 있는 전용면적 85㎡ 이하(64ㆍ73㎡)의 소형 물량이 풍부하며, 틈새 면적을 극대화한 설계로 중형과 다름없는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평택`이 들어서는 세교지구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평택 도심 지역과 인접해 풍부한 생활ㆍ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세교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총 3400여 가구 약 1만여 명에 달하는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지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3곳 ▲소공원 1곳이 신설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이 단지는 평택시의 다른 택지지구 등과 달리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는 도심 지역과 붙어 있어 대형 병원과 공공기관도 가깝다. 인근에 세교중, 평택여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위치하고 개발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라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힐스테이트평택`은 도로 교통망도 좋다. 평택 도심을 가로질러 수원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와 45번 국도가 멀지 않다. 지하철 1호선 지제역과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2016년 KTX 평택 지제역(예정)까지 신설되면 서울에 20여 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서울권으로의 출퇴근이 쉬워질 예정이다.

`힐스테이트평택` 분양 관계자는 "경기권에서는 보기 드문 2000가구 이상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아 분양 전부터 지역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밖에 인근의 각종 개발지구들도 사업이 순항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라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이달 중 현장 인근인 경기 평택시 세교동 산14-4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 사전 분양 홍보관이 마련돼 있어 관심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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