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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4개 재건축 단지, 사업시행계획 변경 초읽기
삼호가든4차ㆍ서초우성2차ㆍ서초한양ㆍ신반포5차 사업시행 변경인가(안) 공람
repoter : 정훈 기자 ( whitekoala@naver.com ) 등록일 : 2015-08-14 15:18:30 · 공유일 : 2015-08-14 20:01:50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 재건축 단지 4곳이 동시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게 됐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지난 13일 관내 ▲삼호가든4차 ▲서초우성2차 ▲서초한양 ▲신반포5차 등 4개 재건축 단지의 사업시행 변경인가(안)에 대한 공람을 시작했다. 공람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이에 따르면 삼호가든4차는 서초구 고무래로 79 일대 2만7429.5㎡에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개동 751가구 등으로 구성된 새 아파트 단지로 변신한다. 이번 공고상 주요 변경 사항은 단위 세대 평면계획 변경에 따른 가구당 주택 공급면적 변경 등이다.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며, 현재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래미안에스티지S`로 탈바꿈되는 서초우성2차는 서초구 사임당로 169 일대 2만4067.4㎡에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아파트 5개동 5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이뤄진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단위 세대 내부 평면계획 및 면적 변경이다. 현재 일반분양 일정(오는 9월 말께)을 앞두고 있다.
서초우성2차와 마찬가지로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는 서초한양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20 일대(3만8594.4㎡)에 위치해 있다. 이곳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측은 3만8594.4㎡ 대지에 용적률 284.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11개동 82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상 주요 변경 사항은 세대수 증가(11가구)다. 이곳은 이달 중 석면 해체 등을 통해 막바지 철거 작업에 들어갈 계획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신반포5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27 일대 2만756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함께 여기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5개동 595가구 등을 신축한다. 이번 (안)의 주요 변경 내역은 평면계획 변경에 따른 가구당 주택 공급면적 변경, 세대수 및 용적률 증가 등으로 앞선 3개 단지와 비슷하다.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이곳은 `아크로리버뷰`란 새 이름을 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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